아성다이소, 대구에 '행복박스' 전달 입력2020.04.05 18:25 수정2020.04.06 00:1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성다이소(대표 박정부·사진)는 5일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대구시 의료진에게 ‘행복박스’ 500개를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물티슈, 보디워시, 일회용 밴드 등 위생용품과 안마기, 손목보호밴드 등 건강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대구시에 마스크 1만5000개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해외유입 환자 발생 지속…경북 요양원서 7명 재확진 신규확진 81명 중 해외유입 40명…국내 누적 사망자 185명으로 늘어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후 공항이나 지역사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해외 유입 환자&... 2 다이소, 납품업체에 재고 떠넘겨 부당 반품…과징금 5억원 부과 생활용품 전문점 다이소가 재고를 납품업체들에 부당하게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4일 아성다이소의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3 '1000원숍' 다이소의 진격…부산에 첨단물류센터 “한국에서 제일 좋은 물류센터 하나 지읍시다.”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은 2015년 8월 임원들을 불러 모았다. “부산에 좋은 땅이 나왔다”며 물류센터 얘기를 꺼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