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행복알리미' 운영…고장 소식 휴대전화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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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지역 소식을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도록 '행복알리미'를 운영한다.
행복알리미는 춘천시 지역 소식과 생활 정보, 각종 행사, 이벤트를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로 이번 달부터 첫 운영에 들어갔다.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춘천행복알리미'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또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도 된다.
춘천시는 주 3∼4회 행복알리미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역 소식을 보다 밀접하게 전달, 새로운 공감 행정 실현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행복알리미는 춘천시 지역 소식과 생활 정보, 각종 행사, 이벤트를 휴대전화로 전송하는 서비스로 이번 달부터 첫 운영에 들어갔다.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춘천행복알리미'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또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도 된다.
춘천시는 주 3∼4회 행복알리미를 통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지역 소식을 보다 밀접하게 전달, 새로운 공감 행정 실현을 통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