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북 확진자 4명 추가…완치 총 8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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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북 확진자가 4명 추가돼 총 1천268명으로 늘었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주 2명, 봉화·안동 1명씩 추가됐다.
봉화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군립노인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 1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안동에서는 농업 종사자인 70대 남성 1명이 폐렴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주의 1명은 확진자의 딸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검사한 결과 확진됐으며, 나머지 1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 도내 완치자는 전날보다 18명 늘어 총 845명이고, 사망자는 지금까지 48명이다.
/연합뉴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경주 2명, 봉화·안동 1명씩 추가됐다.
봉화에서는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군립노인요양병원의 요양보호사 1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안동에서는 농업 종사자인 70대 남성 1명이 폐렴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경주의 1명은 확진자의 딸로 자가격리 해제를 위해 검사한 결과 확진됐으며, 나머지 1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북 도내 완치자는 전날보다 18명 늘어 총 845명이고, 사망자는 지금까지 4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