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보령 간척지 찾은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무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메라뉴스] 보령 간척지 찾은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AKR20200403116500063_01_i.jpg)
이들 재두루미는 몸길이가 1.2m가량으로, 지난 1일 6마리에서 3일에는 10마리까지 늘었다.
보령시는 북상하던 재두루미가 먹이 활동을 하러 은포리 간척지를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재두루미는 목과 날개는 흰색이지만 그 외 부분은 잿빛을 띤 흑색이고 얼굴과 이마는 털이 없는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카메라뉴스] 보령 간척지 찾은 천연기념물 재두루미 무리](https://img.hankyung.com/photo/202004/AKR20200403116500063_02_i.jpg)
[글=이은파 기자, 사진=보령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