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실직 청년에 코로나 지원금 입력2020.04.02 18:10 수정2020.04.03 14:08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로 실직한 지역 청년 3000명에게 청년희망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50만원씩 2개월간 100만원이다. 8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대상자는 경남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이하 청년으로 최소 1개월 이상 근무하다 실직한 뒤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 경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글로벌 진출 참가社 모집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시아와 미주·유럽권역을 공략하는 20개 창업... 2 울산TP, 자동차·3D 프린팅 등 교육 울산테크노파크는 중소기업 기술인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동차·정밀화학·3차원(3D) 프린팅 분야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관련 분야 회사 재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19개 과정의 전문가 교... 3 울산상공대상 경영대상에 신명숙 케이티티플랜트 회장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는 울산상공대상 수상자로 경영대상에 신명숙 케이티티플랜트 회장, 기술대상에 민덕기 현대미포조선 상무, 안전대상에 유선정 한국바스프 울산공장장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일 발표했다.경영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