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집에선 더 편하게"…여성용 사각팬티 인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자주 신제품 3종 매출 65%↑
    "집에선 더 편하게"…여성용 사각팬티 인기
    남성용 속옷으로 인식되던 사각팬티가 여성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편안한 홈웨어를 선호하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여성용 사각팬티(사진) 세 종의 3월 한 달 매출이 전달보다 65% 급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올해 1월 여성용 신제품으로 내놓은 이 팬티는 몸에 붙는 드로즈, 펑퍼짐한 트렁크 등 기존에 남성들이 주로 입던 디자인을 차용했다. 몸에 붙는 드로즈는 허벅지 윗부분까지 내려오는 짧은 반바지 같은 타입으로, 잠옷이나 트레이닝복 안에 입기 좋다. 트렁크는 집안에서 바지를 따로 입지 않고 트렁크 하나만 입어도 된다는 점 때문에 인기가 많다. 외출할 땐 원피스나 바지 안에 속바지 대용으로 입을 수 있어 실용적이라는 것도 인기 원인으로 꼽힌다. 기존 여성용 삼각팬티 제품은 팬티 밑 라인이 골반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Y존을 죄면서 혈액 순환을 방해했다. 사각팬티는 삼각팬티가 Y존의 피부색을 어둡게 만드는 문제까지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주 관계자는 “여성용 사각팬티는 출시 2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전체 여성 팬티 매출의 10%까지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사무실? 매장?…코오롱, 성수동에 멀티숍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공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로고를 활용한 ‘솟솟’ 매장에 이어 사무실과 매장을 결합한 멀티숍인 ‘에스로우 오피스토어(오피스+스...

    2. 2

      佛 블라우스가 1벌에 1만원대…빈티지숍 방문예약 2분만에 끝

      “예약자 본인 확인 후에 체온 측정하고 손 소독 후 입장하세요.”지난 21일 서울 성수동 빈티지숍 ‘밀리언아카이브’(사진) 앞에는 시간마다 30명씩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

    3. 3

      클라쎄 세탁기, 공기방울 세탁기술…15개국서 특허 출원 받아

      위니아대우의 클라쎄 세탁기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20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전자동세탁기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클라쎄 세탁기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핵심 기술로 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