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드라이브스루 검사’ 도입한 미국 입력2020.03.15 20:06 수정2020.04.14 00:3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한국식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자들이 차를 탄 채 검사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中, 美 군수기업 20곳 제재…"대만에 대규모 무기 판매" [속보] 中, 美 군수기업 20곳 제재…"대만에 대규모 무기 판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620만원 받다 겨우 540만원?'…유럽여행 간 성매매 여성 황당 탈성매매 지원금을 받는 전직 성매매 종사자가 지원금이 줄어 유럽 여행에 차질이 생겼다는 볼멘소리를 내 논란을 빚고 있다.지자체별 조례에 따라 탈성매매 의지가 확인된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자발... 3 中 "구글 기술 능가"…양자컴 개발도 박차 중국이 양자컴퓨터 효율성 측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 구글의 기술력을 넘어섰다는 주장이 나왔다.26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양자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는 판젠웨...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