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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콜센터 근무 확진자 동선 공개…부천 교회·마트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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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마트 다닌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가 위치한 코리아빌딩. 사진=연합뉴스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구로구 콜센터가 위치한 코리아빌딩. 사진=연합뉴스
    경기 부천시에 거주하는 구로 콜센터 근무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됐다.

    장덕천 부천시장이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사 콜센터 직원 A(45·여)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경기 부천 2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40대 서울 에이스손해보험사 콜센터 직원의 동선이 파악됐다.

    부천 심곡본동 빌라에 사는 A씨는 일요일인 지난 8일 도보로 부천일신교회에 간 뒤 교인 1명과 접촉했다. 이어 교회 인근에서 친구 1명을 만나고 심곡본동 마트로 이동해 1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에는 자택에 머물렀으며 10일에는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A씨는 11일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 포천의료원으로 옮겨졌다.

    부천시는 A씨가 머물렀던 교회와 마트에 방역작업을 하고 가족과 교인, 친구 등 접촉자 6명을 자가격리 상태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다.

    장 시장은 "시민들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작은 증상이라도 있으면 꼭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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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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