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환자가 나왔다.

안성시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세 여성이 확진판정을 받았다"며 "이동동선을 추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