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기준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수가 359명 늘었다. 대구 333명, 경북 26명이다.
대구·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3083명이 됐다. 대구 2569명, 경북 514명 등이다.
보건당국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향후 며칠 간은 확진자 발생이 상당 수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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