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5번째 환자, 완치 퇴원 6일 만에 재확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임병택 시흥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확진 환자 추가 소식을 알리며 "해당 환자는 지난 9일 시흥시 첫 번째 확진 환자(전국 25번째 환자)였던 매화동에 거주 중인 73세 여성"이라며 "퇴원 후 증상이 다시 발현돼 오늘 오후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시흥시는 해당 환자의 거주지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하는 한편 동선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