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청도공장 폐쇄…확진자 1명 나와 입력2020.02.28 12:03 수정2020.02.28 12: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귀뚜라미보일러 경북 청도공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 27일 폐쇄됐다. 이 공장은 청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뒤 회사 차원에서 자체 조사한 결과 직원 1명이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청도 공장을 다음 달 1일까지 전면 폐쇄하고 소독·방역하기로 했다. 직원 600명은 폐쇄 기간 집에 머물도록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 2 尹 직접 겨냥한 檢…"15일 출석 요구 불응, 16일 2차 통보할 것"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15일 출석을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이 불응했다. 특수본... 3 [속보] 경찰 특수단, 문상호 정보사령관·노상원 전 사령관 긴급체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은 15일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 등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중앙선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