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저술출판지원 3명 선정 입력2020.02.27 14:05 수정2020.02.27 1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올 상반기 기금을 지원할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승우 기자의 '중국몽은 없다' 외에 동아일보 이샘물 기자의 '미국 기자들, 이렇게 취재한다'(공저), 부산일보 민소영 기자의 '일본 신문사에 간 한국 기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일 아침 영하 5도…전국 곳곳 눈·비 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출근 시간엔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평년보다 낮을... 2 [포토]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展 마지막날까지 이어진 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 마지막날인 3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관람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최혁 기자 3 인디영화의 반란…'아노라' 오스카 5관왕 영예 “And the Oscar goes to…Anora!(오스카상의 영광은 아노라에게 갑니다!)”신데렐라가 탄생했다. 극장가를 달군 걸작들의 각축전이 벌어질 것이란 관측과 달리 올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