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올 상반기 기금을 지원할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승우 기자의 '중국몽은 없다' 외에 동아일보 이샘물 기자의 '미국 기자들, 이렇게 취재한다'(공저), 부산일보 민소영 기자의 '일본 신문사에 간 한국 기자'다.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저술출판지원 3명 선정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