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가족돌봄 유급휴가 입력2020.02.26 17:53 수정2020.02.27 03: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27일부터 워킹맘 직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열흘 이내의 가족돌봄 유급휴가를 실시한다. 전국 유치원 휴원과 초등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정부가 장려하는 가족돌봄 휴가 활용에 동참하고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들을 배려하기 위해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신생아 코로나19 자연 완치 후 퇴원…산모로부터 수직 감염 중국에서 생후 17일 된 최연소 신생아 환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례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중국 인민일보와 CCTV 등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아동병원에서 코로나19 ... 2 김제동 생필품지원,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지역민에 손길 전해 방송인 김제동이 코로나19 피해 확산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지난 25일 '김제동과 어깨동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코로나19로 가장 큰 피해를 ... 3 '청정지역' 브라질도 확진자 나왔다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중남미 대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에선 최근 이탈리아를 다녀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