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순례 참가자 1명과 이들과 접촉한 4명이다.
이에 따라 의성에는 성지순례를 다녀온 21명을 비롯해 확진자가 26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상근예비역 A(27)씨는 기침 등 증상으로 지난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
군은 A씨가 성지순례에 참여한 확진자 아버지(59)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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