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울산 5번째 확진자, 신천지 31번과 접촉…22일부터 격리 입력2020.02.26 07:47 수정2020.02.26 0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울산 5번째 확진자, 신천지 31번과 접촉…22일부터 격리/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5번째 확진자는 21세 대학생…신천지 31번과 접촉 대구시 통보받고 22일부터 자가격리…가족 5명은 양호 울산에서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남구에 거주하고 대구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21세 ... 2 울산시민 10년째 자전거 보험 가입…진단 4주 30만원 보장 울산시는 올해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가입하는 자전거 보험 사업을 10년째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가입 기간은 27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로 울산시 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3 울산시, 신기술 창업 활성화 위해 민간기업 육성 올해 6개사 신규 모집, 최대 5천만원 사업화 지원 울산시는 신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간지원사업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3월 25까지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신기술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