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명지병원 "사망 몽골인, 지병 때문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 입력2020.02.25 17:54 수정2020.02.25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확진 몽골인 사망…국내 11번째·첫 외국인 사례 "간 이식 위해 12일 입국, 지병 심각했다"…당국, 감염 경로 추적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경기 고양 명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35세 몽골인 남성이 25일 숨졌... 2 코로나19 이천시 확진자 2명 추가…4명으로 늘어(종합) 대구 결혼식 참석자와 기존 확진자들의 동료 경기 이천시는 부발읍과 장호원읍에 사는 63세 남성과 64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천지역 확진자는... 3 전북도, 중국서 온 유학생 관리에 7억6천만원 지원 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국에서 들어오는 유학생 관리에 재난관리기금 7억6천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중국인 유학생은 10개 대학에 3천800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