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동작구도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사당동 거주하는 60대 남성 입력2020.02.25 14:48 수정2020.02.25 14: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38명 중 22명 온천교회 관련자"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A 병원에 의심 환자 방문' 코로나19 관련 허위사실 유포한 주부 검거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A 병원을 방문한 사실이 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40대 가정주부가 경찰에 검거됐다. 강원 홍천경찰서(서장 최승호)는 25일 업무방해 혐의로 가정주부 A 씨(46)를 검거했다... 3 '교인 10만명'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 판정…격리 전 예배 참석 등록 교인만 10만명에 달하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초대형 교회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동구청은 25일 명성교회 부목사와 방문자 등 대남병원 장례식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