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도박 예방·치유
서울시는 시내 30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도박 중독 예방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박 중독자 상담과 재활, 도박 취약 인원 조기 발굴과 중독 예방, 도박 예방 교육 등이 주 내용이다.

시는 지난해 7개 센터에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연계해 도박 중독 치유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