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환자 60명 늘어 총 확진자 893명…추가 사망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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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60명 중 49명 대구·경북
25일 9시 기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총 893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60명이 추가발생해 현재 국내 총 확진자는 총 893명"이라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 가운데 49명은 대구·경북(대구 16명·경북 33명)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확진자는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등이다.
중대본은 "현재 코로나19 의심환자 1만32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며 이는 전일대비 1642명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coronavirus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60명이 추가발생해 현재 국내 총 확진자는 총 893명"이라며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8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 가운데 49명은 대구·경북(대구 16명·경북 33명)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확진자는 경기 5명, 부산 3명, 서울 2명, 경남 1명 등이다.
중대본은 "현재 코로나19 의심환자 1만327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이며 이는 전일대비 1642명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경제 '코로나19 현황' 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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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