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양계장서 불…닭 11만여마리 폐사 입력2020.02.24 13:55 수정2020.02.24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낮 12시 11분께 전북 고창군 아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닭 11만여마리가 죽고 양계장 6개 동이 모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입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대흥 한국장류협동조합 전무 별세 外 ▶김대흥 한국장류협동조합 전무 별세, 김만철 前 대한토목학회 연구소장·김효선 여성신문사 대표·김홍철 KBS PD 부친상, 변형균 시스트라코리아 부사장 장인상=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 2 "5살 갓 넘은 아이도 Hagwon 간다"…외신도 놀란 '한국 사교육'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3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