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무부, 외국인 체류기간 자동연장…"공공기관 방문 최소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월 29일까지 만료되는 13만6000명 대상
    법무부, 외국인 체류기간 자동연장…"공공기관 방문 최소화"
    법무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만기가 다가오는 등록외국인 13만6천여 명의 체류 기간을 4월 30일까지 일괄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법무부는 "국내 체류기간 연장을 위한 공공기관 방문을 최소화해 감염병 확산을 적극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4월 29일 사이 체류기간이 만료되는 등록외국인은 자동으로 기간이 연장돼 출입국·외국인청 등을 방문할 필요가 없다.

    관련 법령에 따라 법무부 직권으로 연장하기 어려운 비전문취업(E-9), 선원취업(E-10) 체류자격 외국인은 제외된다.

    호텔·유흥업 종사자(E-6-2), 방문취업(H-2) 동포와 동반가족(F-1-11), 결혼이민자의 부모(F-1-5)는 법령상 가능한 기간 내에서 체류기간이 연장된다.

    비전문·선원취업 체류자격 외국인은 온라인 신청 또는 고용주 대행 신청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법무부는 당부했다.

    법무부는 "일부 지역의 경우 기관 방문에 2시간 이상 소요되므로 민원인의 대중교통 이용 감소를 통한 감염 예방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경찰 간부, 멘토하던 20대 여경 성희롱 의혹…감찰 조사

      인천 한 경찰 간부가 같은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20대 여경을 성희롱한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다.24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 경찰서 모 파출소 소속 A(48·남) 경위에 대해 감찰 조사를...

    2. 2

      천주교 인천교구도 미사 중단…"코로나19 상황 따라 추가 조치"

      천주교 인천교구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다음 달 6일까지 미사와 각종 모임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천교구 미사가 전면 중단된 것은 1962년 3월 교구 승격 이래 57년 만...

    3. 3

      강동구에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중국인 남성

      서울 강동구에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4일 포털사이트 블로그(SNS)에 '강동구 두 번째 확진자 발생 관련'이라는 게시글을 올리고 이같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