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일(23일)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16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된 161명 가운데 131명이 대구지역 거주자다. 또 131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인원은 1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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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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