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대위가 지난 16일 부대에 복귀한 뒤 밀접 접촉한 부대원 5명은 검체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부대 복귀 후 부대와 독신 장교 관사에서만 생활해 증평 주민들과는 접촉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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