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연속 순매수, 5일 연속 순매도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연속 순매수, 5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4.4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8.4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3.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4%, 61.6%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연속 순매수, 5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NHN한국사이버결제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NHN한국사이버결제'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연속 순매수, 5일 연속 순매도
'NHN한국사이버결제'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연속 순매수, 5일 연속 순매도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일회성 비용을 눈감아줄 수 있을 만큼 견조한 이익 성장 지속
02월 20일 유안타증권의 심의섭 애널리스트는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4Q19 Review.매출액은 컨센서스 1,305억원을 상회하였으나, 일회성 요인들로 인해 영업이익, 순이익은 컨센서스에 미달. 별도기준 영업이익(91억원)은 컨센서스 93억원에 부합. 다양한 부문에서 일회성 요인들이 발생하였으나, 이를 제외 시 PG 및 ON VAN 부문에서 높아진 눈높이를 넘어서는 견조한 이익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판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