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경화 "북미 비핵화 대화, 조속히 재개돼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유엔 군축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촉구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모든 이해 관계자가 어렵게 얻은 대화의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1일 열린 군축 회의에서 미국이 '비핵화 연말 시한'을 무시했기 때문에 북한도 더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이 대화 재개를 거론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대북 적대 정책을 철회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면서 "미국이 적대 정책을 포기하고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를 원하기 전까지 북한은 계속해서 국가 안보에 필수적인 전략 무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화 "북미 비핵화 대화, 조속히 재개돼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강경화 "한·미 '방위비 타결' 시기상조…조기타결 필요성엔 공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협상에 대해 “거의 타결됐다고 하기엔 시기상조지만 조기 타결의 필요성엔 공감을 이뤘다”고 밝혔다.&nb...

    2. 2

      강경화 "중국 요청시 의료진 파견 적극 검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중국 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의료진 파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3. 3

      왕이 中 외교장관과 회동한 강경화 "시진핑 상반기 방한 계속 추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장관을 만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상반기 방한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 장관과 왕 위원은 뮌헨안보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