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WHO "'대유행' 선언 안한다"…코로나19엔 '국제비상사태'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계보건기구(WHO)는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태를 뜻하는 '대유행'(pandemic) 선언 절차를 더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해선 '국제적 비상사태' 단계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타릭 야사레비치 WHO 대변인은 이날 "공식적인 (대유행) 분류는 없다"며 "2009년부터 사용돼 일부 사람들에게 친숙할 수 있는 과거의 분류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야사레비치 대변인은 다만 코로나19에 대해 "국제보건규정(IHR)에 따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를 선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009년 신종플루(H1N1) 사태 당시 '대유행' 단계를 선포한 WHO는 지난달 30일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에는 PHEIC를 선포했다.
    WHO "'대유행' 선언 안한다"…코로나19엔 '국제비상사태' 유지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정부 "에볼라 치료제, 코로나에 활용 검토"

      보건당국이 에볼라 치료제를 국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중국과 일본에서는 신종플루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했다.국내 의료진은 HIV 치료제 ‘칼레트라’(성...

    2. 2

      "과천 신천지예배 참석 안양 확진자 19일부터 최소 14명 접촉"

      과천 신천지 교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 경기 안양시의 코로나19 확진자 A(33)씨가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전인 19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최소 14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안양시가 24일 오후 공개한 ...

    3. 3

      "힘내라 대구" 응원 릴레이

      국내 대표적 공구 유통기업인 크레텍(회장 최영수)의 서상희 홍보부장은 24일 페이스북에 ‘#힘내요 대구’ 이미지와 함께 회사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내일부터 직원식당 운영을 중단하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