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내 '코로나19' 확진 현황(오후 9시 현재) 입력2020.02.22 21:29 수정2020.02.22 21: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경주 자택에서 숨진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남성이 증상 발현 후 일주일간 출근 등 외부 활동을 한 것으로 밝혀져 전파 가능성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후에 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이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태균 측 "황금폰에 尹과 미공개 대화…공천 지시 등 포함" 정치브로커 명태균(54)씨의 '황금폰'에 윤석열 대통령과 나눈 미공개 대화녹음이 들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명씨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2 "신속·공정하게"…헌재, '尹 탄핵 심판' 준비 절차 논의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회의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사건 준비 절차 등을 논의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0시 첫 재판관 회의를 개최한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3 공조본, 尹 출석 요구 예정…경찰, 계엄 수사 일부 공수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공조본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