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시민단체, 패트리엇 사진 보도한 조선일보 경찰에 고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민단체, 패트리엇 사진 보도한 조선일보 경찰에 고발
    시민단체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는 우리 군의 패트리엇 포대 사진을 보도한 조선일보 관련자들을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체는 조선일보 사장과 편집국장, 국내판·일본어판 인터넷 기사 게시자, 미상의 사진 촬영자 등 관련자가 군사기밀을 적법하지 않게 탐지·수집하고 이를 타인에게 누설해 군사기밀 보호법 11조와 12조를 위반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패트리엇 미사일은 군사기밀에 해당하는 중대한 기밀 사안"이라며 "조선일보 보도로 인해 군 전력이 노출됐고 서울 시민의 안전과 국군 장병의 생명이 위협받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알 권리라는 미명 아래 반국가적 위법행위를 자행한 것을 엄중한 처벌을 통해서 바로잡아야 한다"고 고발 취지를 밝혔다.

    조선일보는 지난 20일 자 지면에 '청와대 뒷산에 배치된 패트리엇 발사대 4기'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두바이행 대한항공 항공기 회항…중동 하늘길 막혔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영향으로 인천에서 중동 지역으로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취소됐다. 현재 중동 각국의 영공은 폐쇄되고,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중...

    2. 2

      국세청 압류코인 '69억원' 탈취…경찰, 유출 경로 추적 중

      국세청이 수십억원대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은 28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본청 사이버테러대응과에 이 사건을 배당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

    3. 3

      '육천피 시대'지만…2030 신용불량자 5년새 6만명 늘어

      코스피 6000시대가 열릴 정도로 증시가 초호황을 기록하는 반면 2030세대 금융채무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는 5년 새 6만명 가까이 늘어나고 있다. 자산시장 호황과 체감경기 사이의 간극이 선명해지고 있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