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세계은행, AI·빅데이터 기반 국제개발협력사업 업무협약 입력2020.02.20 09:38 수정2020.02.20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세계은행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개발도상국과 분쟁 취약국에 AI·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고 글로벌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들은 개발도상국의 보건 역량 강화와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도입하고, 국제개발협력 콘퍼런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 백신 美 임상 속도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 21가 폐렴구균 백신 후보물질의 후기 임상에 진입했다. 연 매출 수십조원에 이르는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프랑... 2 SKT, 설 앞두고 협력사에 1230억원 대금 조기 지급 SK텔레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에 123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9일 발표했다.이번 조기 지급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 등이 참여한다. ... 3 더 짧게, 핵심만 본다…OTT도 숏폼이 대세 [정지은의 산업노트] 숏폼(짧은 영상)을 도입하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짧은 시간에 직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