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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청소년들 도내 대표 축제 기획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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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임축제·댄싱카니발·단오제 등 기획·운영 동참
    강원 청소년들 도내 대표 축제 기획 참여한다
    강원도교육청이 올해부터 도내 대표 축제와 손잡고 문화예술 역량개발 중심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인 '청소년 축제학교'를 추진한다.

    청소년 축제학교는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지역 공연예술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면서 잠재력을 계발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대표 축제인 춘천마임축제·원주다이나믹댄싱카니발·강릉단오제·영월단종문화제·정선아리랑제 등과 협력해 축제 전문가와 함께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기로 했다.

    3월부터 지역별로 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4월부터 11월까지 주중 방과후와 토요일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호 축제 탐방과 예비기획자 워크숍도 추진한다.

    특히 10월에는 청소년 축제학교 참여 학생을 주축으로 '강원도 방과후학교 축제'를 열고 합창과 오케스트라 공연, 작품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충린 문화예술과장은 "도내 대표 축제와 연계한 청소년 축제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과 협력한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다각화와 참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부 방과후 학교·돌봄 활성화 지원사업 특별교부금 6억원을 확보해 청소년 축제학교와 대학생 방과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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