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다문화·중도 입국 청소년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인 무지개청소년센터 소장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소장은 "이주배경청소년의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연구·프로그램을 개발해 다문화사회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선도적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