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18일 개발도상국에 대한 보건의료 분야 원조사업 지원에 협력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국제개발협력 보건 분야 사업 발굴과 시행, 효과적인 유·무상 연계모델 개발, 정보 교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해 인프라 사업을 지원하고 재단은 사후 운용 관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게시판] 수은-국제보건의료재단, 개도국 보건의료사업 협약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