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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언론 "오승환, 아시아 세이브 기록에 -8"…오승환은 '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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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통산 399세이브로 일본 이와세 407세이브에 근접
    일본 언론 "오승환, 아시아 세이브 기록에 -8"…오승환은 '담담'
    일본 언론이 한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오승환(38)의 아시아 개인 통산 세이브 달성 가능성에 주목했다.

    그러나 정작 오승환은 "동일 리그에서 세운 기록이 아니다"라며 무심하게 반응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18일 "오승환이 아시아 기록인 통산 407세이브까지 8개만을 남겨놨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포츠는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에 차린 삼성 스프링캠프를 찾아 오승환에게 이 기록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이와세 히토키는 1999년부터 2018년까지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뛰며 407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한국 삼성 라이온즈(2005∼2013년)에서 277세이브, 일본 한신 타이거스(2014∼2015년)에서 80세이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4년간 42세이브를 거둬 한미일 통산 399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데일리스포츠의 보도대로 오승환이 8세이브를 추가하면 이와세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일본 언론 "오승환, 아시아 세이브 기록에 -8"…오승환은 '담담'
    그러나 오승환은 "이와세는 일본에서만 뛰며 기록을 세웠지만 나는 한국, 일본, 미국에서 만든 기록이라서 의미를 두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삼성에 복귀하면서도 개인 통산 400세이브에 관해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승환은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보다 KBO리그 300세이브에 더 의미를 두고 있다.

    6년 동안의 국외 리그 생활을 마치고 삼성에 복귀한 오승환은 오키나와 캠프에서 순조롭게 훈련 중이다.

    데일리스포츠는 "오승환이 17일 불펜피칭으로 공 44개를 던졌다.

    투구 후에 '통증도 없고 미국에 가기 전보다 팔꿈치 상태가 좋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유치한 일본으로서는 오승환의 도쿄올림픽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오승환은 "올림픽은 나가고 싶다고 나갈 수 있는 대회가 아니다.

    실력이 없으면 나갈 수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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