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호남기반 3당 뭉친 '민주통합당' 출범 여부 오늘 결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른미래·대안신당·평화 합당 합의…손학규 최종 입장 변수
    호남기반 3당 뭉친 '민주통합당' 출범 여부 오늘 결론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 등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옛 국민의당 계열 3개 정당의 합당 여부가 17일 결론 날 전망이다.

    바른미래당 박주선 대통합개혁위원장과 대안신당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 평화당 박주현 통합추진특별위원장은 앞서 통합추진회의를 통해 이날 3당이 합당하고 '민주통합당'으로 새출발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측이 이 합의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여 합의가 막판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합의 수용 여부를 결론 낼 것으로 보인다.

    3당이 기존 합의대로 합당할 경우 28석(바른미래당 17석, 대안신당 7석, 평화당 4석)이 되며, 바른미래당 내 '안철수계' 의원들이 탈당하더라도 21석을 확보한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이날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에 이어 '원내 3당'이 돼 4·15 총선에서 '기호 3번'을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재명 대통령, 공공기관 합친 농식품부 칭찬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통폐합을 선제적으로 단행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국무회의 자리에서 공개 칭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다른 국무위원들에게도 공공기관 통폐합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11...

    2. 2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9부 능선' 통과…"조문 모호" 野 송석준 기권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를 위한 대미투자특별법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문턱을 통과했다. 의결 과정에서 외화자산 안전성 담보 등 야당 요구가 일부 반영된 가운데, 일부 의원은 조문의 모호성을 이유로 기권표를 ...

    3. 3

      김민석 "현대차 9조 투자 새만금사업, 전폭 지원"

      김민석 국무총리가 11일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 투자를 결정한 전북 새만금 개발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