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종 코로나로 혈액 수급난…서울시 공무원 ‘사랑의 헌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종 코로나로 혈액 수급난…서울시 공무원 ‘사랑의 헌혈’
    서울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17일 서울광장에 대한적십자사의 헌혈 버스를 설치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한 서울시 공무원이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싱가포르·태국 성장률 전망치 동반 하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아시아 각국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1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는 이날 올해 싱가포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 범...

    2. 2

      중국 방문 WHO 조사팀, 정작 '발병 근원지' 후베이성 안 가 논란

      전문가들 "중국 당국의 투명성에 대한 우려 키울 것"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사를 위해 중국에 파견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전문가팀이 정작 발병 근원지인 후베이(湖北)성을 방문하지 않기로 해 논...

    3. 3

      정부, 이르면 내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크루즈내 국민 이송

      한국인 탑승자 14명 중 소수가 한국행 원해…이송 뒤 14일간 격리정부가 이르면 18일 대통령 전용기(공군 3호기)를 투입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가 대거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에 타고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