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주시, 마이스산업 지원 확대…소규모 회의도 인센티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전주시가 각종 국제회의와 전시회, 학회 행사 유치를 위해 마이스(MICE)산업 지원을 확대한다.

    전주시, 마이스산업 지원 확대…소규모 회의도 인센티브
    마이스산업은 회의(Meeting)와 포상 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규모도 크고 1인당 소비액도 일반 여행객보다 월등히 커 관광 수익과 관광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산업을 말한다.

    시는 국제 전시·회의 유치에 대한 지원금을 등록·숙박 인원, 행사 기간 등을 고려해 최대 2천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소규모 회의를 개최하더라도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시는 회의 기간과 참석자 수, 숙박 여부, 참가자들의 지역관광 여부, 지역 업체 소비 규모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해 지원범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2개국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이 참여하고 전체 숙박 인원이 100명 이상인 국제 전시·회의에 대해서는 지원액을 최대 2천500만원까지 늘렸다.

    최대 700만원이었던 작년보다 3배를 웃돈다.

    종전에는 참가·숙박 인원이 200명 이상일 때만 인센티브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국내 전시·회의에 대한 지원범위를 100명 이상으로 확대한 것이다.

    시는 전체 숙박 인원이 50명 이상이거나 외국인 숙박 인원이 20명 이상인 소규모 회의에 대해서도 최대 3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세미나와 포럼, 학술대회 등 국내외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단체, 법인, 기관 또는 대행사 등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30만원 벌금 미납 수배자, PC방서 15만원 훔쳐 도주…"배고파서"

      '무면허 운전 혐의' 벌금 미납 수배자가 PC방 금고에서 현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 2

      [속보] 밀양시 "산불 빠르게 확산…안태·무곡마을 주민 대피" 안내

      [속보] 밀양시 "산불 빠르게 확산…안태·무곡마을 주민 대피" 안내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밀양 산불, 일몰로 헬기 철수…야간 진화 작업 돌입 [종합]

      23일 오후 4시 10분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일몰로 진화 헬기는 철수, 야간 진화 작업에 돌입했다.소방·산림 당국 등은 일몰 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