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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와퍼, 반려견과 즐겨볼까…'독퍼(Dogpper)' 증정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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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과 와퍼 즐기고 싶은 고객 겨냥한 이벤트
    ▽지난해보다 맛과 식감 개선
    ▽3개월 이상 반려견부터 급여 가능
    버거킹이 새로워진 반려견 간식 '독퍼(Dogpper)'를 무료로 증정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버거킹 '독퍼' 캠페인은 '집에서도 햄버거를 맘껏! 당신의 반려견을 위한 독퍼와 함께!'라는 슬로건과 함께 와퍼의 불맛을 느낄 수 있는 반려견용 간식 독퍼를 무료 증정한다. 캠페인은 반려견 존재 유무와 관계없이 3월1일까지 약 14일간 딜리버리 서비스 고객과 매장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매장별 재고가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난해 5월 초 한정 기간 동안 딜리버리 서비스 고객 대상으로 진행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작년 독퍼 캠페인 진행 시 접수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맛과 식감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독퍼가 반려견들에게 딱딱하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담아 쌀가루를 더해 바삭바삭한 식감으로 먹기 쉬워졌고, 맛도 더 고소해졌다.

    알러지 유발을 방지하는 가수분해 닭고기와 반려견의 원활한 소화작용을 위해 글루텐이 제거된 소맥분을 사용했다. 또 오븐베이크 방식으로 단백질과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해 건강식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와퍼 특유의 직화로 구운 패티의 불향을 살려 반려견들도 와퍼와 비슷한 맛과 향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버거킹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작년 독퍼 캠페인 진행 시 SNS에 인증샷이 5000개가 넘었을 정도로 펫팸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독퍼 무료 증정 캠페인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버거킹 공식 딜리버리 채널로 주문 시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퍼는 보통 3개월 이상 반려견부터 급여 가능하지만, 체구가 작은 견종 또는 노견에게 급여 시 주의가 필요하다. 독퍼 1일 권장 급여량은 소형견(5kg 이하) 2개 이하, 중형견(5~10kg) 3개 이하, 대형견(10~30kg) 5개 이하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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