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멕시코에 `기술평가시스템`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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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기보의 기술평가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받길 원하는 멕시코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멕시코 재무부 등 중소기업 지원정책 담당 공무원과 중소기업 금융정책을 총괄하는 국가개발은행(NAFIN), 공적수출신용기관인 국립수출입은행(Bancomext) 임직원 등이 참가했다.
기보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술평가시스템(KTRS)의 구성원리, 평가체계 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 기술평가 처리절차 등을 실제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특허가치평가시스템(KPAS) 등 기보의 선진 평가제도도 공유해 멕시코 혁신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멕시코 측에 전수된 기술평가시스템은 기보가 독자 개발한 특허자산이다.
이종배 기술보증기금 이사는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도 기보의 기술평가시스템을 전수받기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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