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9번째 확진자 들른 종로구 소재 노인회관도 폐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9번째 확진자 때문에 폐쇄된 것인지는 불분명"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1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지난 1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29번째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들렀던 서울 종로구 소재 노인회관도 폐쇄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29번째 확진자 때문에 폐쇄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국내 29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38년생 한국인 남성으로 해외여행력은 없다"고 밝혔다.

    29번째 확진자는 서울 종로구 주민으로, 심근경색 관련 치료를 위해 고대 안암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9번째 확진자는 현재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져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29번째 확진자가 다녔던 노인회관이 폐쇄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다만 29번 환자 때문에 이곳이 폐쇄된 것은 아니다"고 했다.

    정 본부장은 "대부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사회복지 시설들이 일부 폐쇄된 곳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정확한 것은 역학조사가 진행되면 동선과 접촉자의 범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세균 "29번째 환자 발생, 엄중 인식…중국인 유학생 면밀 관리"

      정세균 국무총리가 16일 국내에서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데 대해 “정부는 엄중한 인식 하에 긴장을 유지하며 상황을 분석 중”이라고 ...

    2. 2

      29번 환자, 감염경로 '아리송'…감시망 밖 첫 확진자 가능성

      해외여행력 없고 접촉자로 분류 안 돼…감염경로 '파악중'선별진료소 안 가고 응급실 방문…'병원 내 감염' 우려↑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 3

      'C스톰' 직격탄 맞은 中관련주들…오히려 지금이 투자 기회일 수도

      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2277까지 올랐던 코스피지수가 8거래일 만에 2082로 8.5% 하락했다. 이후 8거래일 만에 다시 2245까지 빠르게 회복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과거 사드(고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