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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감점받게 된 민주당 이경용 후보 "제천·단양 경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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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당원 명부를 과다 조회했다는 이유로 경선 감점 불이익을 받게 된 더불어민주당 이경용 충북 제천·단양 총선 예비후보가 15일 "경선에 참여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겠다"고 밝혔다.

    경선 감점받게 된 민주당 이경용 후보 "제천·단양 경선 참여"
    이 예비후보는 이날 낸 입장 자료에서 "경선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넘어 지방이 고르게 잘 사는 나라로 만드는 일에 누가 적임자인지를 냉철히 선택해 달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작년 12월 17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경선을 치를 이후삼 후보와는 그 어떤 대화도 할 수 없었다"며 "민주당원 모두가 진정성 있는 후보를 가릴 수 있도록 예비후보 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권리당원 명부를 100명 이상 확인한 이 예비후보는 공천심사에서 감점을 받고, 경선에서도 본인이 얻은 점수의 15%가 깎이는 페널티를 받는다.

    100명 미만의 명부를 확인한 충주 선거구의 민주당 맹정섭 예비후보는 경선 감점 불이익을 받지 않지만 심사에서 도덕성 항목 최하점이 적용된다.

    충주에서는 맹 예비후보 외에 박영태 전 광명경찰서 도덕파출소장, 박지우 전 충북도 서울사무소장,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허권회 주역미래과학연구소장이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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