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국 몽골 이주민, 고국에 마스크 1만개 전달 입력2020.02.14 13:54 수정2020.02.14 1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이라(43.몽골 출신) 다문화여성연합 대표는 '걷기 뛰기 좋아하는 몽골 사람들의 모임'이 지난달 28일부터 2월 3일까지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에서 '#10000mask 운동'을 벌여 모금한 238만원으로 마스크 1만40개를 구입해 몽골에 보냈다고 14일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檢, 증권사 8곳 압수수색…채권 돌려막기 의혹 수사 ‘레고랜드 사태’ 당시 불거진 채권 ‘돌려막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8개 증권사를 상대로 동시다발적 강제수사에 들어갔다.16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수사과는 현대차... 2 검찰·공조본, 동시다발 소환통보…尹 포토라인 서나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꾸린 12·3 비상계엄 사태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16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했다. 한 ... 3 한국피자헛 회생절차 개시 서울회생법원 회생12부(부장판사 오병희)는 16일 한국피자헛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 지난달 법원은 한국피자헛의 자율구조조정(ARS)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들여 이달 11일까지 회생절차 개시 여부 결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