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택시기사 코로나19 감염…"중국인 추정 승객 태웠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중국인으로 보이는 승객을 태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앞서 일본 국토교통성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택시·버스 협회를 통해 전국 사업자에게 종업원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고 감염이 확인되면 당국에 보고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