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산 킹크랩 반값 김영우 기자 입력2020.02.13 21:33 수정2020.02.14 00:58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는 러시아산 블루 킹크랩 20t을 확보해 오는 19일까지 100g당 4980원에 판매한다. 지난해 2월(8980원)보다 4000원 싸게 내놓는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러시아산 킹크랩이 대거 한국으로 들어왔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도 대형 오프라인 매장 '고전'…또다시 적자로 이마트도 지난해 4분기 1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작년 2분기 창사 이후 첫 적자를 낸 뒤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연결 기준) 매출 4조8332억원, 영업손... 2 [속보] 위기 속 기회 찾는 이마트…"올해 매출 21조 전망" 이마트가 올해 처음으로 매출이 2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의 위기 속에서도 대규모 투자와 함께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올해 연결기준 순... 3 대법 '드루킹' 징역 3년 확정…김경수 지사 항소심 영향 주목 19대 대통령선거에서 뉴스 댓글 순위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드루킹’ 김동원 씨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김씨에게 댓글조작 및 뇌물공여 등의 혐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