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상청, 서울 날씨특보 4개권역 세분화한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월부터 10분마다 예보
    폭염 특보 땐 습도도 반영
    기상청이 오는 5월부터 서울지역을 4개로 쪼개 특보체계를 세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상청, 서울 날씨특보 4개권역 세분화한다
    지금까지는 서울을 한 구역으로 보고 호우주의보, 호우경보 등 기상특보를 내렸으나 앞으로는 구역별 기상 상황에 따라 각각 특보가 발표된다. 서울은 북동(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강동) 남동(송파·강남·서초) 북서(은평·서대문·종로·중구·마포·용산) 남서(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금천·관악) 4개 구역으로 나뉜다.

    폭염특보를 발효하는 기준도 달라진다. 종전 폭염특보는 최고기온만 고려했다면 오는 6월부터는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 일사량 등을 고려한 체감더위를 반영해 새로운 폭염특보 기준을 마련한다. 현 시점에서 6시간 후 날씨까지 알려주는 초단기예보는 6월부터 종전 1시간에서 10분 단위로 예보주기가 짧아진다. 모레까지 날씨를 알려주는 동네예보도 11월부터는 1시간 간격으로 날씨 예보가 이뤄진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늘의 날씨] 출근길 전국 비…서울 낮기온 8도 "평년보다 따뜻해"

      수요일인 12일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출근길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제주도에 이어진 비가 충청도와 남부지방까지, 오전 6시부터 낮 12시 사이 전국으로 확대된...

    2. 2

      한국당, '규제개혁처 설치', '의원입법 규제영향분석' 등 규제개혁 총선공약 발표

      자유한국당이 4일 '규제개혁' 총선 공약을 내놓았다. 한국당이 이날 내놓은 공약의 주요 내용은 △규제개혁처 설치와 국회 내 규제혁파 상설기구 설치 △규제비용관리제 법제화 △의...

    3. 3

      5~6일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다

      입춘(立春)인 4일부터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면서 5~6일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전망이다.기상청은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4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서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