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지법 "김택호 구미시의원 제명의결 취소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지법 "김택호 구미시의원 제명의결 취소해야"
    대구지법 행정2부(장래아 부장판사)는 13일 김택호 경북 구미시의원이 의회를 상대로 낸 '제명의결 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구미시의회는 원고에게 한 제명의결을 취소하라"고 선고했다.

    김 시의원은 휴대전화로 동료 시의원 발언을 녹음하고 행정조사 특별위원장 자격으로 알게 된 비밀을 누설했다가 지난해 9월 제명되자 의회를 상대로 제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의결 무효 확인 소송을 냈다.

    앞서 이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신청인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명 처분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인정되고, 효력 정지가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다"며 김 시의원이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연고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중 144명 등록포기

      연세대와 고려대 계약학과 정시 합격자 가운데 140명이 넘는 인원이 등록을 포기했다.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두 대학 계약학과 합격자 중 등록 포기자는 14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103...

    2. 2

      "'도둑X' 소리까지 들었다"…몰래 녹음기 켰다가 '눈물' [사장님 고충백서]

      직장 내 괴롭힘 증거를 찾겠다며 녹음기를 켜놓고 자리를 비우는 방식으로 상사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한 직원이 징역형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아무리 증거 확보가 목적이라도 법을 어겨가며 몰래 녹음하...

    3. 3

      '학부모 처벌' 카드까지 검토…'달리는 폭탄' 픽시 단속 강화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픽시자전거'의 위험 운행이 잇따르자 경찰이 단속 수위를 높이고 있다. 반복 위반 시 학부모까지 수사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경찰청은 22일 "청소년의 무면허 킥보드 등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