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 이상 상승, 실적 바닥은 최고의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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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바닥은 최고의 모멘텀
02월 13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김주연 애널리스트는 한미반도체에 대해 "상반기에 국내 고객사 및 중화권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부진했다. 중화권 고객사 수주는 6월부터 늘어났다. 4Q19 매출 중 50%가 중국 로컬 고객사향 매출로 추정된다. 우한 폐렴 우려가 완화되며 중국 exposure 보유한 기업에 투자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한미반도체 투자심리에 긍정적이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