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로에 있는 이 부지에는 이번 결정에 따라 지상 6층, 지하 6층, 연면적 7천506㎡ 건물이 생기고 공유 오피스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상당한 높이 차이가 있는 이태원로와 그 남쪽 골목길을 오가는 보행 약자용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이날 함께 안건으로 오른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 동작구 상도동 373-1번지 일원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은 보류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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