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종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지원 입력2020.02.12 17:00 수정2020.02.13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시흥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해준다. 우한 폐렴 피해 중소기업은 최대 3억원까지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금 상환 만기도 1년간 연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콩서 코로나19 첫 완치 사례 나와…확진자는 50명으로 늘어 후베이성 내 홍콩인 10명 확진 판정받아 홍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환자가 처음으로 완치된 사례가 나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 SCMP에... 2 日정부, 코로나19 확산에 중국 체류 자국민에 '속히 귀국' 권고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중국에 머무는 자국민에게 속히 귀국할 것을 권고했다. 일본 외무성은 중국에 머무는 자국민에 대해 &... 3 코로나19 확산 이후 중국인 입국자 대폭 감소…"입국 제한 효과" 중국으로 출국한 한국인 수도 급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국내로 들어온 중국인의 수가 전보다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