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밤까지 비…평양 10도까지 올라 포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12일 대체로 흐리고 평안남도, 황해도, 함경남도에 낮부터 밤까지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 지역과 강원도에서 대체로 흐리겠으며 중부 이남에서 오전과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11, 60
▲중강 : 구름많음, 6, 20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9, 60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8, 80
▲함흥 : 구름많음, 13, 20
▲청진 : 맑음, 9,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서해안 지역과 강원도에서 대체로 흐리겠으며 중부 이남에서 오전과 오후 한때 비가 내리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고 한때 비, 11, 60
▲중강 : 구름많음, 6, 20
▲해주 : 흐리고 가끔 비, 9, 60
▲개성 : 흐리고 가끔 비, 8, 80
▲함흥 : 구름많음, 13, 20
▲청진 : 맑음, 9, 0
/연합뉴스